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반상 대결로 바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제2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배 바둑대회’가 용인 명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바둑에 갓 입문한 고사리손부터 아마 최강자들까지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흑백의 향연을 카메라로 담아본다. <편집자 주>

▲ 제2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배 바둑대회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대국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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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배 바둑대회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대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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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배 바둑대회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대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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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배 바둑대회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대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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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배 바둑대회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대국을 진행하고 있다.
▲ 제2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배 바둑대회 참가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대국에 집중하고 있다.
▲ 제2회 용인시장배 및 기호일보배 바둑대회가 24일 경기도 용인시 명지대학교 자연대학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초등부 참가자들이 대국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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