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지역 사회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강연을 듣거나 소그룹으로 수업을 받는 진로 프로젝트로 6년째 꾸준히 운영 중이다.
교육 기부에 동참해 학생들에게 ‘미래를 여는 과학자들’이라는 주제로 꿈과 희망을 심어 준 이주한 박사(극지과학 전공)는 신송초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아버지로 현재 극지연구소의 책임연구원이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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