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벼가 자라서 우리 식탁에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수확의 기쁨과 음식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안재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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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벼가 자라서 우리 식탁에 올라오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수확의 기쁨과 음식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농부에 대한 고마움을 느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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