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인천시장이 ‘임신부’로 깜짝 변신했다.유 시장은 지난 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프리마켓 행사’에서 5㎏ 임신부 체험복을 착용하고, 임신 체험을 했다. 이날 행사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마련했다. 유 시장은
▲ 유정복 인천시장이 ‘임신부’로 깜짝 변신했다.유 시장은 지난 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프리마켓 행사’에서 5㎏ 임신부 체험복을 착용하고, 임신 체험을 했다. 이날 행사는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마련했다. 유 시장은 "임신·출산의 중요성과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행복한 건강도시 인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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