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전 사회부총리가 지난 7일 오전 독일로 출국했다.

독일 베른 국제대학 초청으로 베를린으로 향한 황 전 부총리는 저서 「국가와 교회:독일을 중심으로「의 증보 보완을 겸한 연구 목적으로 1개월 정도 머무르다 귀국할 예정이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