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학교에 따르면 ‘함께하는 사랑밭’은 국내외 사업 4대 캠페인으로 긴급생계, 화상, 난치병, 미혼모 지원사업 활동을 하는 단체로, 지속적으로 갈산중 저소득층 가정에 급식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후원하고 있다.
이에 갈산중은 서로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사랑의 밥그릇 저금통 모금 행사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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