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과 김수비(20·여)씨는 민주상을 거머 쥐었다.
성 씨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의 가슴 아픈 현실과 통일을 열망하는 청년의 의지를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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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같은 과 김수비(20·여)씨는 민주상을 거머 쥐었다.
성 씨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의 가슴 아픈 현실과 통일을 열망하는 청년의 의지를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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