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돌봄사업은 생계가 곤란할 정도의 위기에 처한 저소득가구에 생계비와 주거비, 의료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긴급지원-무한돌봄-취약계층 응급지원 -민간자원 연계로 이어지는 그물망 형식의 복지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한기진 기자 sat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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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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