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가 2월8일(수) 오후 2시에 체육 무도 특기자 파이널 입시전략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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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로는 100일간의 약속에 아놀드 홍, UFC 종합격투기선수 남의철,더 바디쇼 몸짱트레이너 박수희,체대.무도특기자 대입전문가이드 정구중, 김균태 교수가 참석해 그동안 열심히 체육특기와 재능을 갈고 닦아온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다양한 진로방향과 현실적인 진학선택의 가이드를 해준다.

대상은 체육 무도 특기자 또는 수련생으로 고3, 예비고3,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가 신청이 가능하며 2017년 2월 7일까지 서울호서예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호서예전 관계자는 “이번 체육,무도 특기자 파이널 입시전략 진학설명회가 성공적인 재수를 하려면 목표부터 다시 점검을 하고, 전공선택의 노하우 및 완벽한 편입준비가 필요하며, 스펙없이 취업이 가능한지 여부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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