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천스포츠클럽은 2008년 7명을 시작으로 2009년 6명, 2010년 8명, 2011년 7명, 2012년 5명, 2013년 8명, 2014년 6명, 2015년 9명, 2016년 6명이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했다. 현재까지 인천스포츠클럽 사업을 통해 엘리트선수로 발돋움한 청소년은 모두 149명이다. 이들은 매년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 인천대표로 출전하고 있다. 또 이들 가운데 다수는 대한체육회 꿈나무, 청소년 국가대표, 국가대표상비군, 국가대표 등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