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출전한 남자유소년부 55㎏급 유민우(관산중)는 타나카 쇼(일본)에 누르기 한판패를 당해 준우승, 여자유소년부 57㎏급 한민희(관산중)는 패자결승에서 찬 웽 치(마카오)를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물리쳐 3위에 입상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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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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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전한 남자유소년부 55㎏급 유민우(관산중)는 타나카 쇼(일본)에 누르기 한판패를 당해 준우승, 여자유소년부 57㎏급 한민희(관산중)는 패자결승에서 찬 웽 치(마카오)를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물리쳐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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