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여름철을 맞이하며 부산은 피서인파로 붐비고 있다. 더위를 잊기 위해 찾은 해운대에서의 물놀이도 좋지만, 여름바다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어 줄 특별한 파티가 진행되어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더했다.

01.jpg
지난 29일, 바디맥스에서 준비한 ‘어반 썸머 프라이빗 바캉스’는 해운대 더베이 101 라운지에서 시작해, 요트를 타고 동백섬을 기점으로 부산 내 해안가를 일주하는 프라이빗한 요트파티로 진행되었다. VVIP 초대장을 받은 유명 셀럽과 모델, 피트니스 스타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요트파티의 드레스코드는 ‘비키니&비치웨어’로 각자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파티였다. 주최측인 바디맥스 제품을 비롯한 상품권 등의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가 제공되어, 다양한 즐길거리로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음식과 샴페인, 돈스파이크의 디제잉 공연으로 파티 참가자들은 선상 클럽파티에서 흥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또, 메인파티 후에는 부산 서면에 위치한 클럽 그리드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애프터파티도진행되었다. 신나는 음악을 비롯한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상품이제공되어 부산의 밤을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여름축제의 주최 기업인 단백질보충제 전문브랜드 바디맥스는 운동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섭취 가능한 품질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열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식품 검사성적서를 공개하며 보충제 섭취에 대한 부작용 걱정을 덜어주어 SNS상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단을 도와주는 ‘에스프로젝트 보틀형’은 출시와 동시에 여러 차례 완판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