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홍석, 여장차림 동대문 시장으로, 눈썹 섹시

강홍석이 과거 혹독했던 체중감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널 웃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특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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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홍석 MBC 캡처.

강홍석은 가수를 꿈꿨던 연극인이다. 뮤지컬에서는 큰 배우로 주목을 받았다. 결혼은 2016년 했다. 뮤지컬로는 전국노래자랑과 런투유 등에 나왔다.

강홍석은 롤라에서 여장남자를 받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여장남자로 유쾌한 캐릭터를 연출했다. 강홍석은 여자 복장을 하고 거리를 다녀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동대문에서 쇼핑을 했다는 것이다. 여장한 강홍석은 눈썹이 섹시하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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