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올해부터 서비스 대상자를 국가유공자와 홀몸노인까지 확대해 정보 이용 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랑의 PC 무상수리 서비스’는 PC 오류 해결과 소프트웨어 재설치, PC 부품 교체 등의 장애를 무료로 처리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구 홍보미디어과(☎032-560-4080)로 접수하면 되고, 접수 후 이틀 이내에 수리기사가 방문하거나 원격 지원을 통해 장애를 처리한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