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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시장 상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있는 유정복.
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는 27일 시민 캠프에서 인천시민 1천여 명(자영업자, 직장인, 가정주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애인(愛仁)원정대 지지선언에 참석했다. 또 문학야구장을 찾아 SK와 한화 경기 전 시민들과 인사하고 대화를 나눴다. 선학체육관 태권도 승단심사 참석하고, 28일 열리는 TV토론회도 틈틈이 준비했다.

지난 26일에는 시민 캠프에서 열린 재인황해도민회 지지선언에 함께 했다. 또 연안부두어시장, 월미문화의거리, 선학동 먹자골목, 구월동 로데오거리 등에서 상인·시민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송도 솔찬공원·트리플스트리트에서 주민들과 대화했다. 25일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인천시각장애인재활대회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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