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농업대학 및 대학원을 수료한 2천여 명의 동문들이 강화농업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농업대학이 전국 최고의 농업대학으로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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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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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농업대학 및 대학원을 수료한 2천여 명의 동문들이 강화농업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농업대학이 전국 최고의 농업대학으로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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