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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0m 앞에 소규모 공장 ‘빼곡’ 시흥 은계지구 입주예정자 "속았다"

공공아파트 분양 당시 언급없어 자족시설에 영세 제조업종 난립 市·LH 책임 회피에 "법적 대응"

  • 기자명 이옥철 기자
  • 입력 2018.10.18
  • 지면 21면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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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원래 2018-10-19 12:59:14
시흥시 원래 그런데 아닌가요? , 원래 일 못하기로 유명한 시흥 공무원... 다알면서
함진규똥이다 2018-10-19 10:45:31
청렴도 3,4등급 못벗어나는 시흥시 답네..뭘받아먹었길래 바득바득 역세권 황금싸래기땅을 공장주들한테 우선분양해줬을까?,,,주거지역앞에?공업단지를 따로 만들어 이주시킬수도 있었을텐데?그게 더 세금을 아끼는방법일텐데?...
어이없는1인 2018-10-19 10:43:36
시흥시에서 녹먹는 것들아
니네들이 살아라!!!
시민 2018-10-19 10:27:47
"환경적 위해가 우려되는 대기 및 폐수 배출 제조시설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도·점검 담당공무원이 수시 점검할 계획" 이 내용인 즉, 폐수등 환경오염 물질이 나오는걸 알면서도 허가를 내준거내요? 신규택지지구의 자족부지에?
시흥군 공무원들 머리가 어떻게 된거 아닌가요? 또라이들....
LH사기분양 2018-10-18 16:55:28
공고문에도 "자족시설"문구만 넣고,
어떤 시설이 들어올 예정인지 안내없이 분양하는 LH는 사기분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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