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특강은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서 얻은 운영수익금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민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호응이 좋아 정례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박점희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열망으로 세 번째 특강을 개설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유와 평생교육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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