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기초수급자는 돈 모아 노트북도 사면 안되나

한약 구매했다고 자격 확인 민원 담당 구청 공무원도 차별적 시선

  • 기자명 김희연 기자
  • 입력 2018.11.19
  • 지면 19면
  • 댓글 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rddd 2018-12-10 02:10:31
그래서 외제차 타던 기초수급자는 어떻게 처리했는데??
dssd 2018-12-09 22:31:56
임대아파트 살면서 외제차 굴리는 놈들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고
한푼두푼 한끼두끼 먹을거 못사먹고 얼마나 돈까스가 먹고싶으면
사먹었겠냐?
에라이 잉간들아..
의도가너무보인다 2018-12-09 20:34:07
이걸 어디 돈까스건이랑 같이 묵냐?
한약, 노트북은 의식주에 해당되는 것도 아니고,
기초수급자는 의식주 해결하라고 최소한을 보장해주는 대상인데 여윳돈이 남는다니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지.
이런 거 조사하라고 공무원이 있는 것.
2018-12-09 19:55:43
공무원이 잘했구만
이걸 돈까스랑 엮는게 이상한거지
그럼 기초생활수급비 모아서
해외여행 가도 되냐?
글쎄요 2018-12-08 17:54:01
저 공무원은 지침대로 한것같은데요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