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은 30일과 31일 양일간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보훈·장애인 단체 및 현장근로자 등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단체 및 근로자를 격려하고자 방문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의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시가 30살을 맞는 올 한해에 시정에 많은 애정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홍재 기자
hjl@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