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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검경 고위직 친분 내세우며 피해자 이탈 막아

폰지 운영사 간부들 ‘회유’ "처벌 받지 않을 것" 주장 경찰 "사실무근" 선 그어

  • 기자명 이창호 기자
  • 입력 2019.04.18
  • 수정 2019.04.26
  • 지면 3면
  • 댓글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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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9-04-27 21:35:15
변 사 박 한 정 이 조 심 악랄한 헤리아떼 사자냄새나는 무리들아 그만사기치거라 법이 무섭지도않느냐 변 사가 니그들 끝까지 데리고갈줄아느냐 이 븅신들아 하긴 착각은 자유니깐 끝까지 종노릇하거레이
제기랄 2019-04-22 20:49:38
웬수같은 헤리아떼 흡혈귀만나서 쫄딱 하늘에서 벼락을 맞을것이네 쥐도새도 모르게시리
무법자 2019-04-21 21:45:59
한심한 헤리아떼 비리 철저히 수사해 주세요~
내용 2019-04-21 15:09:05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넘 힘드네요 빨리 해결해주세요
에비 2019-04-21 14:18:53
철저히 다시 수사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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