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신청 학교 중 인천체고와 신현중, 청라중, 청라고를 선정해 총 90대의 공기청정기를 지급했다.
포스코에너지 관계자는 "매년 발전소 주변 지역 육영 사업의 일환으로 ‘교실 내 맑은 공기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실뿐 아니라 학교 전역의 맑은 공기 만들기에 기여해 청정에너지 기업의 가치 실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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