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12단지의책임이제일큽니다 물론대표자라는 그자의 책임이야 거론할대상도아니지만 이후라도12단지주민전체가 일치단결하여 lh 가 진행한감정평가진행을 막아서야됨에도불구하고 이후에도 단지내서로분열하면서 수백세대가 스스로 lh감평에 또 동의해주므로서 전체적으로 감평이진행되었습니다 이러면서도 감평결과에대한불만을할 자격이있는지요
LH는 원마을 12단지 대표라는 사람이 주민들의 대표성을 잃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대표자격이 완벽히 박탈되기 이전에 주민들 몰래 협약서에 사인을 받은 정황이 명백하다. 협약서에 이미 대표라는 사람이름과 날짜를 찍어 사인만 받았던데. 그리고 간보기로 한개 언론사에 기사를 뿌린것 아니냐 이 양아치 엘에이치야. 엘에이치 입사할땐 자기소개서며 면접때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일하겠다고 했겠지. 결국은 빨리 분양전환 마무리하고 서민들 쫓아내고 다시 분양해서 성과급잔치하고 엘에이치 수장은 승진해서 국토부 어디쯤 가있고 싶겠지. 양이치들 속내가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