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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에서 임차인대표와 협약 맺은 감정평가 통한 분양전환은 무효"

성남 공공임대아파트연합회 주장

  • 기자명 이강철 기자
  • 입력 2019.06.17
  • 지면 22면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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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인 2019-09-14 18:02:36
결국12단지의책임이제일큽니다 물론대표자라는 그자의 책임이야 거론할대상도아니지만 이후라도12단지주민전체가 일치단결하여 lh 가 진행한감정평가진행을 막아서야됨에도불구하고 이후에도 단지내서로분열하면서 수백세대가 스스로 lh감평에 또 동의해주므로서 전체적으로 감평이진행되었습니다 이러면서도 감평결과에대한불만을할 자격이있는지요
할미꽃 2019-06-17 13:05:23
LH는 원마을 12단지 어떤 사기꾼과 밀약을 했습니다. 똥은 똥끼리 뭉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대통령은 대선공약 지켜주세요.
국가정책은 100% 믿고 싶습니다.
에이미와인 2019-06-17 10:19:44
쪽발이 색히들이 하는 짓을 대한민국에서 공기업이란 갸느미 색히들이 저질르고 있으니 한탄스러울뿐이고 국토부 기득권 적폐세력들 개혁하고 바로 잡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건 서민들이 해야됩니다 국개의원 정부 믿다간 밖으로 다 쫒겨날뿐입니다 잣같은 기득권세력들
오션스카이 2019-06-17 08:55:09
LH공사가 입주민들과의 협의를 뒷거래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것인가요??? 공공임대 입주자들을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여기는 공기업은 존재의 가치가 없으니 설립 취소 페업하고, 공공택지의 모든 주택은 분양가상한제 적용하세요!!!
엘에이치양아치 2019-06-17 07:48:02
LH는 원마을 12단지 대표라는 사람이 주민들의 대표성을 잃었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대표자격이 완벽히 박탈되기 이전에 주민들 몰래 협약서에 사인을 받은 정황이 명백하다. 협약서에 이미 대표라는 사람이름과 날짜를 찍어 사인만 받았던데. 그리고 간보기로 한개 언론사에 기사를 뿌린것 아니냐 이 양아치 엘에이치야. 엘에이치 입사할땐 자기소개서며 면접때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일하겠다고 했겠지. 결국은 빨리 분양전환 마무리하고 서민들 쫓아내고 다시 분양해서 성과급잔치하고 엘에이치 수장은 승진해서 국토부 어디쯤 가있고 싶겠지. 양이치들 속내가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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