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훨씬 전부터 이전한다고 보수도 제대로 안해주고...
이전부지 있었지만 다른학교에 넘어가고...
제대로 조사도 없이 책상에 앉아서만 일들 보시는지...
아이들 어떠한 환경에 있는건지 제대로 확인좀 해보시죠.
자랑스런 인천 하나뿐인 예고가 되어야 하거늘...창피해서 어디 말도 못하겠고
아이들만 불쌍한거죠.
진짜 짜증나게 교육청은 또 근처에 가까이도 있구만...
검토만 하면 어쩝니까. 해결책을 내놓아야죠.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해주세요. 아이들 건강과 안전이 무시되고 있는데 매번 검토를 한다니 답답합니다. 당신의 자식들이 다닌다고 해도 검토만 하고 있을겁니까? 소통과 주민 참여를 중요시하는 인천교육이라고 홍보만 하지말고 교육에 제발 관심을 가져주세요. 교육은 정치가 아닙니다.정치할 생각 접고 진정성 있는 인천교육을 위해 나아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다리라 기다리라 기다리라
언제까지 검토하고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건가요.
참 답답합니다.
주민들 의견은 들어서 공사 중단시키고 왜 당사자들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은 들어주지 않는건가요.
댁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라 하더라도 보고만 계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