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테리어 안락사 , 엑셀은 예민 브레이크는 약해 , 잔인한 광경 언급도

강형욱 동물 전문가가 자신의 유투브에 출연해서 35개월 아이가 폭스테리어에 물린 것에 대해 통탄했다. 폭스테리어 안락사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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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캡처 강현욱 전문가는 폭스테리어 안락사에 대해 밝혔다.

강형욱 전문가는 테리어를 키우는 사람들이 귀여워만 하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밝혔다. 

강전문가의 동물사랑은 자타가 공인하는 바이다. 애견인으로서 책임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크고 작은 견공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강 전문가는 조언을 하거나 견해를 밝혔다. 

폭스테리어에 대해 강전문가는 고언을 한 셈이다. 강형욱 전문가는 부친의 말까지 인용하면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강전문가는 부친으로 부터 폭스테리어가 옆견사에 뛰어들어가 요크셔테리어 죽였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요크셔테리어는 가슴이 다 헤졌을 정도로 처참했다고 밝혔다. 

폭스테리어는 훈련도 평생을 해야지만 된다고 밝혔다. 사냥의 끝은 엔딩을 친다고 밝혔다. 강아지를 빼앗아 못키우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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