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는 위생·방역 용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민과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특별성금 2천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항철도 임직원 538명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러브펀드’ 기금과 지난 3일부터 별도로 모금한 코로나19 특별성금으로 마련됐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 F1 그랑프리 유치 ‘투 트랙 전략’ 본격 가동 '벚꽃엔딩' 경포습지의 오리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아르바이트 뭐하러 해요" 검은손 뻗친 온라인 도박 도의회 ‘인사권 침해’ 불 지핀 개정안 심의 보류 ‘등굣길 공사장’ 교통지도 경찰 덕에 안심 남항 공공하수처리시설 2027년까지 새 단장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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