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23일 여성안전 치안정책 담당부서 합동으로 ‘여성안전 전략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부서별 여성안전 대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후 이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인천경찰청의 ‘성폭력 범죄 등 피해자 신변보호 절차 개선방안’이 경찰청에서 우수 시책으로 선정돼 전국으로 확대 시행된 것과 관련해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여성안전의 향상을 위해 관련 절차를 점검·개선하기로 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인천 공공기관 타지역 이전 현실화 우려 인천 F1 그랑프리 유치 ‘투 트랙 전략’ 본격 가동 '벚꽃엔딩' 경포습지의 오리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아르바이트 뭐하러 해요" 검은손 뻗친 온라인 도박 도의회 ‘인사권 침해’ 불 지핀 개정안 심의 보류 ‘등굣길 공사장’ 교통지도 경찰 덕에 안심 남항 공공하수처리시설 2027년까지 새 단장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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