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융합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에 컨설팅과 지역사회정책을 제안하고, 다문화교육학과 석·박사과정생의 교육실습과 연구를 위한 공동협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전국에서 다문화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인지역에서 지역유관기관들과 교류협력을 해나가기로 했다"며 "다문화교육을 위한 공동연구와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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