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마이크 타이슨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출처=마이크 타이슨 / 온라인 커뮤니티)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마이크 타이슨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현역 은퇴 후 15년 만에 복서로 컴백하는 타이슨이 복귀전 경기를 위해 45kg 가량을 감량한 것으로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45kg 가량한 타이슨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타이슨 45kg 가량 전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물의 모습은 올해 초 타이슨의 팬클럽 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으로, 공개 당시 전성기 시절과 사뭇 다른 이미지로 인해 색다른 주목을 받았다.

한편, 네티즌들은 타이슨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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