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관상 테스트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출처=관상 테스트 / 온라인 커뮤니티)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코로나19로 인한 여가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인터넷 테스트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자신의 관상을 5초 만에 알아볼 수 있는 유튜브 채널 '조코딩(JCoding)'의 관상 테스트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조코딩이 제작한 ‘인공지능이 말해주는 내 관상’ 사이트를 방문해 성별 체크 후 자신의 사진을 첨부하면 자동 분석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주요 언론을 통해 관상 테스트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화제의 관상 테스트 사진 한 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게시물은 관상 테스트에 사진을 등재하는 샘플 화면으로, 공개 당시 독특한 이미지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관상 테스트에 앞서 사람의 성격을 꽃에 비유해 진행한 '꽃 MBTI 테스트'와 자신의 호구력을 측정할 수 있는 '호구 성향 테스트'도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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