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구미에 위치한 아이폰 수리 전문 업체 ‘바이셀폰’ 구미점이 아이폰 및 아이패드 당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아이폰의 경우 수리과정이 복잡할 뿐만 아니라 비용부담 역시 크기 때문에 아이폰 수리업체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구미 바이셀폰 관계자는 “정품 부품으로 수리를 진행하여 신속하고 빠른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메인보드수리 및 정보복구도 당일 진행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다양한 기종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셀폰 구미점은 중고폰을 고가 매입하여 저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이에 고객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바이셀폰은 구미점을 포함 총 16곳 이상 운영 중에 있으며, 주말에도 상시 운영하여 연중 무휴이다.

한편, 바이셀폰 구미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매장을 소독하고, 전 직원 마스크 필수 착용으로 방문 고객의 우려를 덜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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