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반월아트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를 통해 58명을 선정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는 장애인 유공자 14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으며, 코미디언 강사 이홍렬 씨의 힐링강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치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박윤국 시장은 기념식 후 신북면 소재 장애인단체 및 시설 3개소를 방문해 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윤국 시장은 "장애인들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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