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과 꿈나무 대표를 선발한다. 2020·2021년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1위인 이시형을 비롯해 임은수·윤아선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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