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 출전하고 있는 이경훈이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8번 홀에서 벙커 샷을 날리고 있다. 이틀 연속 ‘노 보기’ 플레이를 한 이경훈은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를 확보하면서 2019년 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첫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 출전하고 있는 이경훈이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8번 홀에서 벙커 샷을 날리고 있다. 이틀 연속 ‘노 보기’ 플레이를 한 이경훈은 중간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를 확보하면서 2019년 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첫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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