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안양시청에서 열린 ‘청년층 고용을 위한 일자리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이날 오뚜기, 네비웍스, 한스제과 등 23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소프트웨어 개발, 설계, 제조, 서비스 등 분야에서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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