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그리운 엄마 손맛 가득 JEIU 쿠킹 클래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5일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부터 8주간 진행한 ‘그리운 엄마 손맛 가득 JEIU 쿠킹 클래스’는 다문화가정 주부를 대상으로 한국 요리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에 참가한 주부들은 해물파전, 잡채 등 다채로운 한국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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