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을 이틀 앞둔 15일 수원 권선구 수원무궁화원에서 관계자가 활짝 핀 무궁화를 손질하고 있다. 수원무궁화원에는 250여 종의 무궁화가 재배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