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내려진 뒤 첫 휴일인 18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대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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