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헌혈이 줄면서 혈액 수급에 또 다시 비상이 걸린 가운데 21일 오전 수원 경기도적십자 혈액원 혈액보관 창고에서 직원이 얼마 남지 않은 혈액을 정리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혈액 보유량은 3.6일분으로 ‘관심’ 단계이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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