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린 2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얼음팩 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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