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네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는 25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안양중앙공원 벤치에 출입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수도권 지역은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새 거리 두기 4단계가 2주 연장된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네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는 25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 안양중앙공원 벤치에 출입 통제선이 설치돼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수도권 지역은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새 거리 두기 4단계가 2주 연장된다. 안양=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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