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는 26일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수원초등학교와 매산초등학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조석환 의장과 김미경(민·매교·매산·고등·화서1·2)의원은 시·구청 및 녹색어머니회 관계자 등과 함께 등·하굣길 안전문제를 살피고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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