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초등학생들이 기후변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초등학교 3~4학년 교과 연계 교재 ‘기후가 변하고 있어요’를 제작해 배부를 시작했다. 2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우만초등학교 교사들이 회의실에서 기후변화 학습 교재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경기도가 초등학생들이 기후변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초등학교 3~4학년 교과 연계 교재 ‘기후가 변하고 있어요’를 제작해 배부를 시작했다. 2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우만초등학교 교사들이 회의실에서 기후변화 학습 교재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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