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백로(白露)인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절기상 백로(白露)인 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유래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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