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원시 권선구 능실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느린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있다. 느린 우체통은 12월에 또래 상담자 학생들이 받는 이들에게 편지와 선물을 전달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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