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노인생활시설(양로·요양시설)의 방문 면회가 허용된 13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보훈요양원에서 입원환자와 가족들이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추석 연휴를 앞두고 노인생활시설(양로·요양시설)의 방문 면회가 허용된 13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보훈요양원에서 입원환자와 가족들이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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