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추석을 일주일 앞둔 14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집에서 수원도시공사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수원시 연화장은 9월 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추모객들을 받으며, 미예약자들은 입장 가능 인원수에 따라 입장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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