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중학교 학교 사회복지실에서 학생들이 ‘마음 냉장고’ 캠페인에 동참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즉석식품과 생필품을 포장하고 있다. 원천중학교와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마음 냉장고’ 캠페인은 학생들의 후원과 기부로 받은 물품을 추석 선물과 함께 필요한 가정에 전달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15일 수원시 영통구 원천중학교 학교 사회복지실에서 학생들이 ‘마음 냉장고’ 캠페인에 동참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즉석식품과 생필품을 포장하고 있다. 원천중학교와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는 ‘마음 냉장고’ 캠페인은 학생들의 후원과 기부로 받은 물품을 추석 선물과 함께 필요한 가정에 전달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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