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지역주택조합은 29일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1·3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 70포를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기부했다.

조종원 선인지역주택조합장은 "코로나19로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고자 후원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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