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수원 광교박물관에서 극단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원들이 ‘강치(독도에 살던 멸종된 바다사자)’가 들려주는 독도와 생태윤리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된 연극 ‘꼬마강치전’ 리허설을 하고 있다. ‘꼬마강치전’은 31일까지 수원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수원 광교박물관에서 극단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원들이 ‘강치(독도에 살던 멸종된 바다사자)’가 들려주는 독도와 생태윤리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된 연극 ‘꼬마강치전’ 리허설을 하고 있다. ‘꼬마강치전’은 31일까지 수원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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